복건통상구에서 최근 련속 5차례의 불합격수입면화가 검출되였다

　　복건10일 출입국검사검역부문에 따르면 최근 통상구검사에서 련속 5차례의 불합격이 검출되였다.수입면화, 불합격 제품은 각각 미국과 인도에서 왔다.

일전, 룡암출입국검사검역국은 련속 룡암륭흠방직유한회사가 수입한 5차를 검출했다목화불합격, 그중 미국 원면 3회, 인도 면 2회.용암검사검역국은 입국면화검사규정에 따라 당해 수입면화에 대해 엄격한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감중을 거쳐 5차례의 면화가 전부 불합격되였는데 그중 일부 미국원면의 단중량은 4359.6킬로그람이고 단중률은 1.56% 로 룡암시에서 수입한 면화의 단중이 가장 엄중한 한건이였다.이와 동시에 또 다른 미국원면의 과체중은 282킬로그람으로서 관할구역에서 수입한 면화가 처음으로 과체중으로 불합격되였다.용암검사검역국은 즉시 증서를 발급하고 조치를 취하여 기업이 단중차수에 대해 대외클레임을 진행하도록 협조하였다.

입국면화는 중점민감상품의 하나로서 중국면화재배업과 방직업종 등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면방직 기업은 급속히 발전했지만 국내 면화 생산 총량은 감소하는 등 수입 면화 가격이 덩달아 상승하고 단중, 불량품을 좋은 것으로 채우는 등 문제가 나타났다.

수입면화의 많은 문제에 비추어 복건출입국검사검역국은 수입기업이 될수록 이미 등록한 경외공급기업명부에서 합격된 경외공급업체를 선택할것을 건의함과 동시에 경외공급업체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계약을 체결할 때 품질, 중량 등 관련 조항을 명확히 하여 합법적권리를 수호할것을 건의했다.